♣  사파리 일정에서 Lodge (롯지/랏지) 란 어떤 곳인가요?

숙소의 한 형태로 고층빌딩의 호텔 개념인 아닌 방갈로(bungalow)s나 코테지(cottage)의 형식과 텐트 롯지(tented lodge)로 구분된다. 텐트 롯지는 다시 세미 럭셔리 텐트와 럭셔리 텐트로 나뉜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건물 형태의 롯지는 방음과 방한이 텐트보다 낫지만 텐트 롯지는 아프리카의 자연적인 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어 외국인들과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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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현지인 영어 가이드 겸 전무 사파리 기사가 숙소에서 손님을 픽업하여 사파리 전용차량으로 오전, 오후에 한 번씩 게임드라이브(사파리)를 제공하는데 1회에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공원 안에서 차량 밖으로는 나오지를 못하며 게임드라이브 후 숙소로 귀환하여 휴식을 취한다.

Land Cru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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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Bus

♣ 프라이빗 사파리와 캠핑사파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프라이빗 사파리는 말 그대로 손님들만 동행하는 사파리로 숙소는 주로 롯지를 이용하며 테마 여행도 프라이빗 사파리로 진행한다. 즉, 일정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테일러 메이드 (맞춤여행) ‘ 여행이다. 

캠핑사파리는 유일하게 현지에서 조인이 가능한 투어로 여러 나라에서 모인 외국인들과 함께 여행한다. 숙소는 캠핑장의 일반 텐트를 이용하며 부엌과 요리사가 있어 모든 식사를 캠핑장에서 제공받는다. 젊은 배낭객들과 적은 예산의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한다. 텐트 안에는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침대와 샤워시설,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  게임 드라이브가 무엇인가요?

우리 나라에서는 ‘사파리’로 알려졌으나 현지에서는 사파리 대신 ‘게임 드라이브’라고 한다. 동물을 찾아 다니거나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것을 의미한다.

Safari Male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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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 숙소 중 럭셔리 텐트는 어떻게 생겼나요?

외형만 텐트이지 내부는 고급 호텔보다 더 운치 있게 침실과 욕실 분리해서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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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에서 ‘빅 파이브(The Big Five)’는 어떤 동물들인가요?

빅 파이브는 코끼리, 코뿔소, 사자, 버팔로, 표범을 일컫는 말이다. 영국 식민지 시절에 사냥꾼들이 덩치가 큰 동물을 잡아오면 상을 받은 것에서 유래한 용어로 사파리 할 때 빅 파이브를 다 본다면 큰 행운이다. 실제로 표범을 제외한 빅 4만 보아도 럭키하다고 하는데 이유는 표범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사람들이 가까이 있으면 나무나 부시 속에 들어가 있는 등 하루 중 평균 16시간을 나무 위에서 지낸다고 한다. 즉 빅 파이브를 다 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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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대이동(Migration)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해마다 케냐의 마사이 마라와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에 서식하는 누우떼(영양의 일종)와 일부 얼룩말이 국경을 건너 이동하는데 마라강에 익사하거나 악어에 잡혀 죽는 동물들을 제외하고도 백만이 넘는 누우뗴가 이동하여 장관을 이루어 세계 7대 경이에도 선정된 적이 있다. 탄자니아에서 케냐로 넘어오는 시기는 7월부터이고 10~11월이 되면 서서히 다시 탄자니아로 이동하는 사이클인데 최근 기후변화로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늦춰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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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는 언제가 제일 좋은가요?

케냐는 7~10월이 가장 많은 누우떼와 얼룩말을 볼 수 있는데 이 시기가 픽 시즌으로 연중 사파리 비용이 제일 비싸다. 탄자니아는 나머지 시기에 세렝게티 전역에서 이동을 한다. 케냐는 우기인 4~6월이 탄자니아는 4~5월이 연중 가장 저렴하다.

♣ 화폐는 어떤 것이 사용되나요?

케냐, 탄자니아 화폐 단위는 ‘실링’ (Shilling) 으로 같지만 화폐 가치는 다르며 관광 국가라서 주로 사용되는 화폐는 미화, 영국 파운드, 유로이다. 참고로 미화는 제조년 시리즈 2006년 이상의 것만 취급한다. 참고로 현지의 ATM에서 실링 인출이 가능하니 신용 및 현금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비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대한민국 여권은 비자 비(Fee)가 케냐 공항 도착 발급 시 미화 50불(사진 불필요), 인터넷에서는 51불.

케냐는 싱글 비자와 트랜짓 비자 (72시간, $25)만 가능하고 멀티 비자는 불가.

탄자니아 $50 (미국시민권자 $100), 잠비아&짐바브웨 유니비자 $50 , 나미비아 $150

♣ 킬리만자로 등반 시 준비물과 주의 사항을 알려주세요.

[준비물]

  • 방수용 등산화(눈 때문에)
  • 배낭 큰 것 1, 작은 것 1-귀중품과 약간의 간식과 옷, 물통을 넣고 본인이 멜 것.
  • 스틱 2 (Pair)
  • 수통1리터짜리 1개
  • 짙은 썬 그라스 2개(망가질 경우 대비 여분으로. 눈 보호로 매우 중요함)
  • 모자2개(귀가 덮히는 털모자. 챙이 넓은 모자)
  • 썬 블록(강한 것)
  • 판초우의(포터들이 지고 가는 짐을 보호- 비닐도 가능)
  • 스패츠
  • 비닐 지퍼백(세탁물보관용 등 다용도로 사용)
  • 개인상비약
  • 입술 트는데 바르는 것
  • 허리벨트 쌕(귀중품 보관)

◆  보조식품

  • 누룽지(입맛 없을때 필요), 라면, 꽁치캔, 스팸, 등
  • 쵸코렛, 사탕, 양갱, 말린 과일등 포터들과 나누어 먹을만큼 넉넉히 준비
  • 기호식품(커피, 녹차, 둥글레차 등)

◆  의류

  • 평상복한벌(시내관광 혹은 롯지 휴식시에 사용)
  • 바지(여름용 쿨맥스, 겨울용 얇은 폴라텍, 윈드블럭이나 윈드 스토퍼)
  • 상의(기능성셔츠긴팔 3~4개, 폴라텍1~2개, 윈드자켓, 우모복-회사대여가능/오리털파커도 가능)
  • 속옷(적당량/생각보다 땀을 많이 흘리지 않습니다/가볍고 부피적은 속 건성 소재)
  • 양말(일정에 맞추어 적당량)
  • 내복(침낭속에서 잘 때 필요 함)

[주의사항]

  • 천천히 걷기: 특히 첫날 매우 중요함.
  • 충분한 물 마시기: 하루에 3~4리터 억지로라도 마실 것. 왜냐하면 몸에 발란스를 유지하는데 물이 필요하기 때문. 성공적인 등반을 위한다면 반드시 따라야 함.
  • 낮은 곳에 있을 때 자기: 등산과 하산 시 낮은 곳의 캠프나 산장에서 자고 고도에서는 잠 청하지 않기
  • 짐 가볍게 꾸리기: 15킬로까지.
  • 짐 싸기: 최소한 산 위에서 5~6일은 머무르므로 충분한 옷과 양말 등 필요. (자주 비가 오므로 비닐봉지에 쌀 것)
  • 산에 흘러내리는 물 마시기: 고산의 물은 식수로 적합하나 보통 끓여 식수로 사용함. 추위에 따뜻한 물 병이 도움됨.                                                                                                                                                                                                              [고산병의 증상과 기타 건강 문제]
  • 고산증의 종류: 두통, 식욕부진, 수면장애, 숨가쁨, 손,발 붓기, 불규칙한 호흡, 기침, 구토, 쇠약, 뇨량 감소, 권태 등
  • 말라리아: 1800미터 아래에서 발생.

♣ 나이로비 맛집 추천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kenko2006/221611179895